수박 한 통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여름 꿀조합
요약
무더운 여름날 수박 한 통으로 만드는 추억의 수박우유 레시피. 속을 으깨 우유와 설탕을 넣고 저으면 분홍빛 수박우유가 완성된다. 껍질째 떠먹는 시원한 한 그릇으로 여름 더위를 날린다.
#전체내용
찌는 듯한 무더위에 가장 손쉽게 즐기는 추억의 별미, 수박우유 만들기. 싱싱한 수박 한 통을 반으로 가르고, 숟가락으로 속을 마구 으깨 과즙을 흥건하게 낸다. 까만 씨를 골라낸 뒤 텅 빈 수박 껍질 그릇 속에 차가운 우유를 아낌없이 붓는다. 달콤함을 더하고 싶다면 설탕을 한 스푼 넣고 골고루 저어준다. 그러면 빨간 수박과 하얀 우유가 만나 곱고 부드러운 분홍빛 수박우유가 완성된다. 껍질을 그릇 삼아 한 숟가락 떠먹는 순간 입안 가득 시원함이 퍼지고, 이 한 그릇이면 무더운 여름도 단숨에 완벽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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